1편만큼의 촘촘함은 좀 떨어지는 듯.
또 한번의 준비된 반전.
3편은 제작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재미있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 말 것.
새로운 여자주인공이 추가되었고 톡톡 튀는 캐릭터는 전체 분위기를 끌어올려준다.
다만, 추가로 합류한 마카오의 두 배우의 역할이 기대되었으나
큰 비중 없이 이야기가 마무리 된 것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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