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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영화관에서 본 영화 결산

    2020.01.02 by J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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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by JJLEE

  • 나이브스 아웃

    2019.12.27 by J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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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by J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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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by JJLEE

  • 날씨의 아이

    2019.11.26 by JJLEE

  • 신의 한수_귀수편

    2019.11.26 by JJLEE

2019년 영화관에서 본 영화 결산

순수하게 영화관에서 본 것들만 집계해보니 총 44 45편을 영화관에서 봤다.(어벤져스를 카운팅하지 않았다가 추가....) CGV에서 본 것이 31편으로 가장 많고, 롯데시네마 8편, 메가박스 6편 순이었다. 아무래도 이사 온 뒤로 가장 가까운 CGV에서 많이 본 것이고, 회사 앞에도 CGV가 있다 보니 그렇게 된 듯하다. 이사 오기 전 작년에는 롯데시네마가 가장 많았었다. 다만 지금 자주 간 집 근처 CGV는 좌석이 너무 찝찝해서 가고 싶지 않다. 새로 CGV가 생길 예정인데 기대가 된다. 가장 영화를 많이 본 달은 11월과 12월이 6편씩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이 5월, 6월, 9월이 5편이다. 4월에는 한편도 보지 않았다고 집계되었는데... 놀랐다. 4월에 뭔일이 있었지? 엄청 바빴나 보다.(어벤져스..

LIFE/MOVIES 2020. 1. 2. 20:44

포드v페라리

포드v페라리

LIFE/MOVIES 2020. 1. 2. 19:34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칼을 뽑다 라이언 존슨 감독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갑작스럽게 죽은 뒤 남은 자녀들을 둘러싸고 작가가 죽은 이유를 찾아 추리해 나가는 내용.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중반부터 등장하여 결론에 큰 영향을 끼친 ‘캡틴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의 연기력이 너무 좋았다. 예전 판타스틱4에서의 약간은 망나니 같은 역할을 할 때는 저런 연기자는 오래 갈 수 있을까 주제 넘는 생각을 했었다.(그땐 제시카 알바 밖에는 안보이긴 했...) 그런데 이후에 내가 본 푸시, 어벤져스, 설국열차를 보면서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자라는 걸 느꼈는데, 이번 나이브스 아웃에서의 연기는 참 재수없는 역할을 맛깔나게 살렸다. 겨울왕국 볼때가 아니라는 말이 적어도 나에겐 허언은 아니었다. 오랜만에 만난 ..

LIFE/MOVIES 2019. 12. 27. 14:37

나를 찾아줘

2019. 11. 30. 19:30 모두가 진실을 숨기고 있다. 오랜만에 나온 이영애 주연 신작 잃어버린 아들을 향한 엄마의 애타는 마음과 절망. 그리고 사람들의 이기심과 욕심, 다른 사람에 대한 무관심 기득권을 지키자 하는 사람들과 모든 것을 되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비치기도 했다. 결국 주인공은 아들을 찾은 것일까 찾지 못한 것일까 주인공의 아들 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모든 고아들이 말하는 것 같다. '나를 찾아주세요. 나를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주연뿐만 아니라 모든 조연들의 연기가 모두 좋았다. 지독하리만큼. 낚시터나 갯벌에 친숙하진 않지만 더욱 무서운 공간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묘바위의 으스스함, 바닷가의 차가움, 해가 지는 서쪽 하늘... 스토리의 안타까움과 사람들의 악마성이 잘 표현된..

LIFE/MOVIES 2019. 12. 2. 15:26

가장 보통의 연애

2019.10.5. 토요일 김한결 감독 너랑 하면 다를까? 영화에서 말하는 '가장 보통의 연애'가 뭘까? 사람들이 공감 간다는 리뷰를 많이도 남겼길래 호기심에 봤지만 두 주연배우의 캐미는 확인했지만 이것이 보통의 연애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것이 가장 보통의 연애라면 나의 연애는 그만큼 특별했다는 뜻인 건가.

LIFE/MOVIES 2019. 11. 27. 04:02

제미니 맨

2019.10.9. 수요일 8:20 이안 감독 그는 나를 왜 추격하는가? 오랜만에 나온 윌 스미스 영화 흥미로운 소재. 멋진 액션을 많이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놀랍진 않았다. 두 번 볼 정도는 아닌 듯. 이안 감독작이라는데 큰 재미는 없었다. 젊은 버전의 윌 스미스와 현재 버전의 윌 스미스의 대치하는 포스터가 80% 이상의 줄거리를 대변한다.

LIFE/MOVIES 2019. 11. 26. 22:39

말레피센트2

2019.10.18. 금요일 22:35 동화는 끝났다!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대체할 사람이 있을까? 인간의 욕심과 요정들의 공생 함께 할 수 있으려면 서로를 인정해야 한다. 숲 속의 잠자는 공주가 Sleeping Beuty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 그럭저럭 볼만했다.

LIFE/MOVIES 2019. 11. 26. 21:56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2019. 11. 2. 토요일 21:25 심판의 날 그 후, 새로운 운명이 격돌한다 기대감을 걷어내고 봐서 인지는 몰라도 초반 액션도 좋았고 최근에 나왔던 터미네이터 시리즈들보다 스토리도 좋았다. 린다 해밀턴에 이은 새로운 영웅의 등장. 이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갈 진정한 3편이라 여겨진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이젠 아마도 터미네이터에서 완전 은퇴식을 한 느낌. 어쩌면 이번 편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는 느낌도 든다. 제임스 카메론이 돌아와 제작에 관여를 했음에도 흥행은 제네시스보다 못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어쨌든 나는 재밌었다.

LIFE/MOVIES 2019. 11. 26. 21:51

날씨의 아이

2019. 11. 2. 토요일 11:25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 공상 만화. 일본 특유의 감성 극적인 장면들이 있긴 하지만... 감동은 그다지 없었다. 소재는 신선하나 그것이 전부. 추천할 만한 영화는 아니다. 용두사미 느낌.

LIFE/MOVIES 2019. 11. 26. 21:44

신의 한수_귀수편

2019. 11. 9. 토요일 19:25 재밌었다. 타짜 느낌이 많이 난다. 정우성 주연의 신의 한 수 1편보다 나았다. 개인적으로는. 좀 잔인하긴 하지만 그래도 볼만 했다. 권상우 주연 영화 중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제일 괜찮았던 듯. 바둑은 몰라도 된다.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각각의 에피소드를 살리는 것도 괜찮았을 듯싶다. 각자 여러 다른 진한 배경들, 캐릭터 형성을 위한 뒷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영화에서는 그 어느 것 하나도 잘 담진 못했다. 속편으로 이어지려나?

LIFE/MOVIES 2019. 11. 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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