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마음이 어려웠다.
왜냐하면, 간접적인 공격을 받았다.
나를 비아냥 거리는 어떠한 말들...
계속되는 지적들...
이 순간에도 나의 어리석음이 계속되어서
그것들을 그냥 상처로 받아들이고 자존감은 그대로 깎여져서
무기력으로 이어지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것이 나를 힘들게 한다.
다시 새롭게 받아들이고
변화를 갈망하자.
변화는 내 속에서 만들어지기 어렵다고 한다.
1. 시간사용이 변할 때
2. 장소가 변할 때
3. 또 뭐였더라...
장소는 바꾸었는데 시간사용은 오히려 퇴보한 듯하다.
반성하고 계획적으로 다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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