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꿈이 있었습니다
모두 하나같이 너무도 소중한
소망, 소망들...
하나하나 접어서 소중한 마음 전하듯
우리 소망을 위해 마음을 다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들어주시는 분
기대와 기다림으로
내 소망에 대한 응답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내 꿈은,
쉽지 않았고, 내 맘 같지 않았습니다
반복되는 실패도 경험하게 되었고,
답이 보이지 않아 낙심도 되었습니다
계속된 좌절에 소망은 사라져갔고
내 소망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이대로 넘어질까 두려웠습니다.
모든 소망이 사라져 갈때쯤
우리 마음 중심을 도우시는 분이
우리 가운데 계셨음을 보았습니다
소망이 우리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중심을 두었을 때 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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