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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ds inRead Social: Taking your assets beyond the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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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JLEE 2020. 4. 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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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벌써 6주차.. 근데 이번주 부터 주 2일 출근 3일 재택근무)

각종 미디어, 그리고 우리 회사에서도 다양한 Webinar가 제공되고 있어서 틈날때 마다 시청하고 있다.

Teads에서 제공한 inRead Social에 대한 자료 중에 재미있는 데이터가 많아서 올려본다.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뉴스컨텐츠 소비 성향 증가 및 오픈웹에 대한 장단점


1.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3의 사람들이 뉴스 컨텐츠 소비가 늘었다.

GWI 자료인데 우리나라 데이터는 포함되진 않았다.



2. 신뢰할 퍼블리셔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컨텐츠 옆에 나타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민감성은 변하지 않았다.



3. 증가된 페이스북 사용은 사용자가 믿을수 있는 퍼블리셔에서의 웹뷰의 트래픽을 증가시키고 있다.


4. 소비자는 브랜드는 안정적이고 관련성이 높고, 정보성이 강한 광고를 지속해야 한다고 본다.


5. 2/3의 소비자는 소셜플랫폼보다는 오픈웹에서 즉시구매에 대한 영향을 받는다.

: 소셜플랫폼보다는 오픈웹이 구매유도에 더 효과적이다.




6. 다만, 오픈웹에 대한 규모의 품질은 여전히 큰 챌린지이다.

: Fraud, Brand Safety, Low Quality of Publisher...

--> 다만 Teads는 이런 챌린지를 상당부분 해결한 지면을 갖고 운영할 수 있다.(Guaranteed Outcomes, Quality publishers, Brand Safety, Transparency, Fraud-free, Viewability, Scale




Social Feed vs Premium Quality publishers


1. 소셜피드에서 보다 프리미엄 퍼블리셔에서의 주목도가 5배 높다.

: 프리미엄 퍼블리셔로의 지면 확장이 필요, 기존 소셜 소재를 그대로 inRead Social에 사용하는 방식 추천

- 쉽게 지면 확장 가능

- Mass reach + Brand Safety: 1.5M people monthly


2. Teads는 강력한 넓고 중복없는 Reach를 제공하고 있다.


3. 주목도의 질이 소셜피드에서 보다 Premium editorial에서 높다.

: 소셜피드에서의 평균 시청시간 1.7초 vs. Teads inRead Social(MOAT로 측정) 7.6초




4. Premium editorial content는 상당히 큰 Brand Trust 효과를 가져온다.(Halo Effect)

: 미디어에 대한 신뢰는 광고(주)에 대한 신뢰를 강화한다.




5. Buying models that drive significant savings

: CPCV, vCPM, uCPC, CPM

: CPV는 3배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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